한국사회연찬 리포트 전 7권 완간 기념 세트할인판매 이벤트를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합니다!!

관심과 함께 특별한 기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0세트 한정 이벤트입니다.)​

* ​세트 구입 방법 :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고, 문자나 이메일로 구입자, 구입 세트수, 받으실 주소, 입금자 명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계좌 : 우리은행 1005-602-464667 (사)거버넌스센터

E-mail: governance21@naver.comd / H.P.) 010-5805-2252

문의 전화 02) 396-2252,
 

*자세한 책 소개 및 개별 구매를 원하신다면?

1권『우파, 한국의 우파』 발제_ 양승태(이화여대 명예교수, 전 한국정치사상사학회 창립회장)

네이버 책소개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207618​ 

2권『좌파, 한국의 좌파』발제_ 서유석(호원대 교수, 전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네이버 책소개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434818​

3권『좌파․우파와 새로운 도전, 새로운 가치』발제_ 이창언(남경대학교 박사과정, 전 방통대 교수)

네이버 책소개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871978​

4권『자유와 21세기적 문제군』 발제_ 윤평중(한신대학교 교수)

네이버 책소개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971020​

5권『평등과 21세기적 문제군』 발제_ 홍윤기(동국대학교 교수)

네이버 책소개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43531​

6권『박애와 21세기적 문제군』 발제_ 박홍규(영남대 명예교수)

네이버 책소개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561118​

7권『한국 현대의 사회 정치 이념과 세력』 발제_ 신복룡(건국대 명예교수)

네이버 책소개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549436​

연찬 : 이형용(거버넌스센터 이사장)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김두수(시대정신연구소 대표) 김진욱(참여연대 운영위원장) 박홍순(커뮤니티허브공감 이사) 성희엽(부경대 외래교수) 이명우(배재대학교 초빙교수) 이선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차장) 주요섭(모심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채희태(은평구청 정책실장) 허숭((주)틔움 대표)
 

<사회연찬 리포트 시리즈 소개>

미중 패권경쟁과 새로운 블록의 형성 등 국제 정치경제 질서의 지각변동, 인구감소 ․ AI의 등장 ․ 기후변화 등 미증유의 사회문화적 도전,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등과 같은 거대한 변화가 휘몰아치는 속에서 지리멸렬한 정체와 절망적인 파당적 퇴행에 갇힌 듯한 한국사회의 혼돈과 혼란을 넘어서기 위해, 역사 현실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국가 사회의 새로운 비전 모색을 장기 기획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한국사회연찬 보고서 시리즈.

각 주제에 대해 권위 있는 연구자의 발제에 이어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 운동적 실천과 관심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사회연찬회 멤버들이 함께 연찬한 내용을 정리하여 소책자로 엮었다.

참여자들이 발제를 중심으로 다른 연찬자의 의견을 시비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각자의 견해와 주장, 그리고 고민들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 연찬 대화 상황을 그대로 담아서 독자들도 현장에 있는 듯 따라 읽기에 무척 쉽다.

<편자 소개>

한국사회연찬회는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견해나 입장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심원한 호흡과 걸음으로 국가 사회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연찬하고자 하는 모임으로 10년을 내다보는 장기전망 속에서 시즌제 연단위 기획연찬 진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즌1 기획연찬 “(서구) 근대의 가치와 현대 한국의 이념과 세력 지도 : 논리와 현실”에 이어 2020년 기획연찬 시즌2 주제는 “글로벌 현대 사회의 도전과 실상”을 준비하고 있다. 매번 연찬이 끝나면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회가 되면 소주제를 몇 개씩 묶어 공개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