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치로 남원시 사회적경제 지속성장 방향성 제시

전북일보 / 211226 

남원시가 민간과 함께 맞물러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관내 사회적경제단체는 128개소에 이르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33개소가 증가했다.
이는 현재 사회적경제기업ㆍ마을기업 9개소, 예비사회적기업 8개소, 사회적 협동조합 16개소, 협동조합는 86개소다.

시는 사회적경제조직 발굴 및 상담, 교육 및 컨설팅,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판로학대, 사회적경제기반 지역네트워크 구축 등 4개 부문에서의 사업을 진행했다.

시는 사회적경제조직 발굴 및 상담, 교육 및 컨설팅,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판로학대, 사회적경제기반 지역네트워크 구축 등 4개 부문에서의 사업을 진행했다.

출처 : 전북일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