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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거버넌스국가를 향하여
“꿈, 길을 내다 함께 걷다”
2003년,
민·관의 활동가들과 초기 거버넌스기구 관계자들이 주축이 되어 ‘파트너십, 그리고 거버넌스’를 모토로 거버넌스센터의 전신 「민관협력포럼」이 출범하였습니다. 한국사회에 ‘거버넌스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년,
‘거버넌스’의 의미를 현장에서 시민들 속에서 한국 사회와 어우러져 가는 의미로 바꾸기 위한 거버넌스센터만의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노력은 오롯이 분권자치 활성화, 분권체제 확대, 민주주의 혁신, 주체의 혁신을 경유하는 거버넌스국가, 다원문명의 진정한 선진사회를 향한 것이었습니다.

거버넌스는 행정의 문제 즉, 정부 정책과 사업 수행의 문제를 넘어 정치의 문제, 공동체 의사결정과 자원 배분, 권력관계 문제입니다. 거버넌스는 나아가 사회발전의 고도화, 사회운동의 진화, 주체의 성숙과 인간 진보의 문제입니다. 거버넌스는 새로운 국가사회공동체운영 패러다임입니다.
거버넌스의 정치적 함의, 민주주의 진화 상의 의의는‘제도 정치(권력)의 축소와 공동체 정치(역량)의 확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거버넌스는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넓은 민주주의, 더 높은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심화·진화의 길입니다.

거버넌스센터는 포괄적인 사회운동, 보다 인간다운 미래를 위한 운동, 혁명 이상의 혁명으로 거버넌스를 이해해 왔습니다.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해 온 거버넌스센터 20년이 역사기록으로 하나씩 채워지면서 그 믿음은 단단해져 왔고, 또 다른 새로운 20년을 기약합니다.

보다 인간다운 사회,
차이를 다만 차이로 인정하면서 모두가 자유롭게 자아실현하는 휴머니즘 다원영역체제 사회,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내일을 향한 길에 동행同行으로 초대합니다.


거버넌스센터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