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과비전 시민사회포럼> 운영그룹 워크숍 개최 11월 23일 오후 대전 <문화공간#>에서 <성찰과비전 시민사회포럼> 운영그룹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큰 주제 아래 3차례 공개 성찰과비전 시민사회포럼 및 시민사회연찬 워크숍을 개최한 시즌1 활동을 총괄 평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형용 이사장, 구자인 마을연구소일소공도 소장, 김기현 부천YMCA 사무총장, 김해몽 부산청렴넷 공동대표(전 부산NGO지원센터장), 서정훈 더강한시민사회연구소 소장(전 광주NGO지원센터장), 이동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즌1 공개활동에 이르기까지 3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한계와 부족했던 부분, 성과와 의의, 한계와 취약부분을 진지하게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시민사회운동의 위기가 일반화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오래 활동해 온 중견 활동가들이 자유롭고 제약없이 깊이 있는 성찰과 새로운 방향, 가능성, 비전을 모색해 온 지난 기간의 의미를 공유하는 한편, 너무 포괄적인 주제, 의제와 그를 뒷받침하기 어려운 주체적 여건과 함께 실효성 있는 임팩트, 성과를 내지 못한 한계에 대해서도 인식을 공유하였습니다.

이 같은 성찰 위에서 향후에는 주체, 거버넌스, 지역권력·주민권력, 풀뿌리·마을자치, 지속가능성을 주제 방향으로 설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축적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센터가 사업적 책임감을 부여하도록 요청하고, 주제 관련 그룹들과 네트워크, 협업을 확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활동계획안을 내년 초까지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방향 재설정과 함께 모임 명칭을 <시민사회거버넌스포럼>으로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성찰과비전 시민사회포럼>은 위기에 처한 한국시민사회의 성찰과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길이자 국가거버넌스 캠페인 주체 기반의 한 부분으로 혁신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모색하기 위한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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