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1일 서울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에서 거버넌스센터, 마을교육공동체포럼,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전국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가 공동 주관한 「6.3 지방선거 이후, 주민주권 거버넌스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한 「6.3 지방선거 주민주권 거버넌스 공약 평가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회는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임현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분권자치대회 상임공동조직위원장)와 최광웅 거버넌스센터 대변인이 「광역단체장 당선자 주민주권 거버넌스 공약 분석·평가」를, 김태정 마을교육공동체포럼 상임이사가 「교육감 당선자 주민주권 거버넌스 공약 분석·평가」를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이어 권상동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이동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송덕호 전국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 공동운영위원장, 김연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주민주권과 거버넌스 정책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주권선거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5개 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지방선거 공약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주민주권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과제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분권자치 거버넌스 캠페인의 향후 추진 방향과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제7회 지역혁신분권자치 거버넌스대회」 준비와 관련하여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주민주권과 분권자치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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